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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쓰레기대란’에 노인들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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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5. 1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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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5리 노인회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활동
노인회 쓰레기수거
이승율 청도군수는 13일 노인회와 함께 청도읍 소재지 곳곳을 돌며 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쳤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지난 13일 청도읍 고수5리 노인회 주관으로 무단투기 쓰레기에 대한 대대적인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대청소 행사에는 고수5리 노인회 와 청년회, 부녀회가 동참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도로변 등 마을 곳곳을 돌며 무단투기 된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하고, 재활용품에 대한 분리수거도 함께 실시했다.

청도읍 지역은 지난달 18일부터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불법투기 쓰레기에 대해 수거를 하지 않고 있으며, 지속적인 계도활동을 위해 행정조치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노인회 활동을 계기로 군민들 모두가 종량제 봉투 사용 및 분리수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깨끗한 청도 만들기에 다같이 참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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