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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센터에 따르면 지난 12일 좋은부모 되기 운동 7주년 기념식에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통번역지원사인 오명은·박규철 부부가 좋은 부모상 7개분야중 ‘신나는 부모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한 오명은 씨는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 온 지 13년째다. 오씨는 아이들과 2년여간 같이 공부하면서, 올해 3월 한국복지사이버대학 환경복지학과를 졸업했다.
오씨는 “엄마가 책을 보니까 아이들이 시키지 않아도 책을 즐겨보게 되고, 주말이면 아이들이 먼저 같이 공부하자고 한다”고 말했다.
청도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행복하고 신나는 청도가족을 만들어가기 위해 가족교육, 상담, 문화 등 다양한 가족지원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