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기획재정부와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 ‘알리오’ 등에 따르면 이달 12일 기준 성과연봉제를 도입한 기관 중 임직원 수로 10위권 안의 기관으로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단 2곳으로 조사됐다.
기재부 조사에서 성과연봉제 도입 대상 120개 기관 중 55개 기관에서 성과연봉제 도입에 대해 노사가 합의했거나 이사회 의결이 된 상태지만 이중 대형 공공기관 대부분 빠져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와 관련 공공기관 중 임직원 수가 가장 많은 한국철도공사(1만7874명)를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1만1508명), 한국토지주택공사(LH, 6483명) 등 노사 이견으로 성과연봉제 도입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한편 기재부는 공기업에게는 6월 말까지, 준정부기관에게는 12월 말까지 성과연봉제 도입 데드라인을 제시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