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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청도 흥선리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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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5. 1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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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일손돕기
한국감정원 임 ·직원 20여명은 16일 청도군 이서면 흥선리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 이서면 흥선리 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 을 맺은 한국감정원 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흥선리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18일 청도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한국감정원 임·직원 20여명이 마을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복숭아 적과 등 농가일손을 도왔다.

한국감정원은 흥선리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흥선리를 방문해 12년째 도움을 이어가고 있다.

서종대 한국감정원 원장은 “바쁜 농번기에 농가를 방문해 복숭아 적과 작업에 참여해보니 농민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뜻 깊은 날이었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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