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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자산운용은 유럽 1위, 글로벌 10대 자산운용사인 Amundi의 운용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수준의 자산운용사로 성장해 나간다는 목표로 지난 1일 NH-CA자산운용에서 현재 이름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 날 행사는 양대 주주를 대표해서 농협금융지주 김희석 상무와 Amundi 아시아 합작담당 띠에리 매끼에 사장 등 고위급 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 상무는 축사를 통해 “저금리·저성장의 고착화로 시간이 갈수록 자산운용의 중요성이 더해지는 만큼 농협금융그룹에서 NH-Amundi의 역할과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매끼에 사장도 “Amundi는 농협금융그룹과 더욱 긴밀히 협조해 NH-Amundi가 한국을 대표하는 자산운용사로 성장하는데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NH-Amundi자산운용은 해외펀드 운용역량 강화와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지난 해 글로벌솔루션본부를 신설했고, 올해에는 글로벌 자산배분형 상품에 초점을 맞춰 멀티에셋팀을 조직했다.
한동주 대표이사는 “해외투자는 더 이상 선택과 대안이 아닌 필수인 만큼 국내 투자자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개발과 운용 경쟁력 확대가 운용사의 중요한 열쇠가 된다”며 “국내 최고의 해외투자 전문 자산운용사로 인정받고, 2020년 5대 자산운용사로 성장하는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