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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남성현터널 ‘차량폭탄테러’ 가상 현장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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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5. 1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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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안전한국훈련
이승율청도군수는 18일 남성현터널관리사무소에서 실시한 남성현터널 ·차량폭탄테러· 화재사고 ·현장훈련을 참관하고 훈련에 참여한 유관단체와 함께 기념촬영 했다. /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지난 18일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남성현터널관리사무소에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합동으로 200여명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대구국토관리사무소와, 청도경찰서, 경산소방서, 육군 제7516부대 5대대, 한국전력공사 청도지사, KT청도지점, 청도군인명구조대 등이 참가해 골든타임내 실전 초동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남성현터널 내에서 차량폭탄테러 화재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상 상황으로, 상황전파, 화재진압, 인명구조, 교통 및 치안, 복구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훈련이 유관기관간에 재난현장대응 협력체계 강화와 초전대응 실전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훈련기간 중 나타난 미흡한 점은 개선방안을 찾아 실전 매뉴얼에 반영 재난관리 통합체계 정비를 통해 안전한 청도, 생명고을 청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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