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측은 “이날 KOC와 함께 할당배출권(KAU 15만5000톤), 상쇄배출권(KCU 15만2000톤) 전 종목에서 거래가 이루어져 배출권시장 활성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월 12일 개설된 배출권시장은 이날까지 258만톤이 거래돼, 정부 추산 배출권 부족량 1300만톤의 19.8%가 배출권 부족기업으로 이전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올해 1월부터 이날까지는 134만톤의 배출권이 거래돼 지난해 거래량 124만톤을 상회하는 등 거래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배출권 제출시기(6월말)가 다가옴에 따라 배출권의 처분 또는 확보를 위한 매매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