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거래소 배출권시장, 외부사업감축량 상장 첫날 2400톤 거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523010011397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05. 23. 14: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거래소는 배출권시장에 외부사업 감축량(KOC)이 상장된 첫날인 23일 KOC 2413톤이 1만8500원에 거래됐다고 밝혔다.

거래소 측은 “이날 KOC와 함께 할당배출권(KAU 15만5000톤), 상쇄배출권(KCU 15만2000톤) 전 종목에서 거래가 이루어져 배출권시장 활성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월 12일 개설된 배출권시장은 이날까지 258만톤이 거래돼, 정부 추산 배출권 부족량 1300만톤의 19.8%가 배출권 부족기업으로 이전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올해 1월부터 이날까지는 134만톤의 배출권이 거래돼 지난해 거래량 124만톤을 상회하는 등 거래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배출권 제출시기(6월말)가 다가옴에 따라 배출권의 처분 또는 확보를 위한 매매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