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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복지 서비스 ‘일사천리 생활복지 기동반’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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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5. 2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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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일사천리 생활복지 기동반이 소외계층 가정에 방문해 노후된 전선을 교체하고 있다.
충남 홍성군의 복지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인 ‘일사천리 생활복지 기동반’(이하 기동반)이 호응을 얻고 있다.

24일 군에 따르면 홍성지역자활센터의 기동반은 저소득 소외계층의 생활불편 사항을 접수, 가정에 직접 방문해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기동반은 방문수리, 수도수리, 방충망 수리, 화장실 수선, 보일러 수리, 제초작업 및 전기점검 등을 지원하고 있다.

대상자는 국민기초수급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 노인세대 등 근로능력이 없는 세대로 군청 주민복지과 또는 읍·면 주민지원분야에 전화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문기사를 불러 수리를 하는 경우에는 수리비 부담뿐만 아니라 필요할 때 제대로 서비스를 받지 못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소규모 수리를 신속히 처리해 복지 체감도를 계속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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