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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근단 화지대의 화생방 교육은 평택시 민방위 기본교육 과정의 일부로 실시됐으며 한 차수에 평균 470여명이 참석해 총 3300여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화생방 교육은 우선 화생방전에 대한 개략적인 소개와 오염환자를 제독하는 요령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해 국민방독면 착용절차를 소개하고 유독가스 누출 시 민방위 대원의 행동절차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재난발생에 따른 대원 행동 절차 숙달 훈련으로 방독면을 실제로 착용해보는 실습시간이 진행됐다.
교육을 진행한 화지대 제독반장 조휘식 원사는“‘알아야 산다’라는 화생방 분야 슬로건처럼 간단한 요령만 숙지하면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의 소중한 사람까지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작근단 화지대장 양태주 대위는“평택시는 공단지역이 많아 유독가스 누출사고 시 대량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화생방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방위 대원에 대한 화생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국민의 안전 및 산업시설보호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