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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 지식재산권 활용 기업투자활성화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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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06. 0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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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사진
지난달 31일 김성현 KB투자증권 IB총괄부사장(왼쪽)과 이준호 두호특허법인 대표변리사(오른쪽)이 지식재산권 활용 기업투자활성화 양해각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KB투자증권
KB투자증권이 중소벤처·스타트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두호특허법인과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기업투자활성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KB금융지주가 계열사와 핀테크기업 간 협업체계 구축하기 위해 만든 ‘KB핀테크HUB센터’의 주선으로 이뤄진 MOU행사에는 김성현 KB투자증권 IB총괄부사장과 두이준호 허특허법인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가 체결한 양해각서는 국내외 기술 기업 동향 및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우수 기업에 대한 투자 활로를 개척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향후 두호특허법인은 유망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을 심사해 성장 가능성이 있는지를 판단하고, KB투자증권은 기업에 재무컨설팅과 기업금융 솔루션 제공하는 등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KB금융지주의 핀테크허브센터와도 협력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 사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KB투자증권은 신용도가 낮은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공개(IPO)를 진행해왔으며, 채권발행시장(DCM)과 구조화금융(SF) 등 투자은행(IB)부문에서 업계 1위의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달 15일에는 ‘중소기업특화증권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KB금융지주의 핀테크허브센터와 함께 크라우드펀딩에 매칭투자 방식을 접목한 신개념 핀테크 스타트업 투자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 기업 4곳에 대한 투자를 유치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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