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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왕좌의 게임6 대너리스와 칼 “야간 촬영에 이렇게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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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현 기자

승인 : 2016. 06. 0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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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시와 칼의 합동 공연. 출처=/에밀리아 클라크 인스타그램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의 ‘대너리스’와 ‘칼’이 함께 랩을 한다면?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온라인판은 최근 왕좌의 게임에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으로 등장하는 에밀리아 클라크가 동료배우와 함께 랩을 하는 동영상을 전했다.

클라크는 인스타그램에 “이것이 야간 촬영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라며 드라마 상에서 적으로 등장하는 ‘칼 모로’ 역 배우 조 나하푸와 투팩의 히트곡 ‘올 어바웃 유’를 따라 부르는 영상을 올렸다.

신이 난 클라크와 어색한 랩을 선 보이는 나하푸의 모습은 조회수 300만 건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클라크는 인스타그램에 “세눈박이 까마귀도 이런 광경을 못 봣을 것”이라며 야간 촬영을 투팩의 히트곡과 함께 하고 있다고 했다. 또 “90년대에 도트라키가 있었다면 대박”이라고 농담했다.
이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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