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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부동산 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에서 매매된 전체 거래량 18만6352건 중 전용 59㎡(59~59.99㎡)의 거래량은 3만6054건으로 19.35%에 해당하는 비율을 보였다. 이는 서울(18.46%), 인천(18.92%) 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 한 것.
2010년까지 범위를 넓혀봐도 수도권에서 경기도 59㎡의 거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경기도 총 매매거래량 중 전용 59㎡의 거래 비율은 24.49%로 서울 18.18%, 인천 22.84% 보다 높았다. 이후 △2011년 경기(24.19%), 서울(20.8%), 인천(23.07%), △2012년 경기(21.9%), 서울(18.18%), 인천(19.57%), △2013년 경기(21.52%), 서울(20.39%), 인천(21.09%), △2014년 경기(20.56%), 서울(19.9%), 인천(20.29%)로, 수도권에서는 특히 경기권 전용 59㎡의 거래비율이 두드러졌다.
이처럼 전용 59㎡의 인기는 높은 반면, 공급량은 부족한 실정이다. 올해 전국 분양물량은 42만3655가구로 이 중 전용 59㎡ 물량은 2만2289가구로 5.29%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특히 공급물량이 집중된 수도권 신도시를 중심으로는 총 2만1391가구 중 8%인 1723가구만이 전용 59㎡가구다. 신도시에서는 동탄2신도시에서 유일하게 전용 59㎡가 1723가구 공급되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올해(1~5월) 역시 경기도의 전용 59㎡ 거래비율이 20.73%로 서울·인천에 비해 높게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오는 6~7월 경기권에서 전용 59㎡ 5500여 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다음은 분양 중이거나 예정된 주요 단지들이다.
반도건설은 오는 10일 동탄2신도시 A80블록에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희소가치 높은 전용 59㎡타입이 전체 평형의 57%를 차지하는 1241가구 중소형 대단지로 조성된다.
대림산업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일대에 ‘e편한세상 상록’을 분양했다. 이 단지는 지상 47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597가구(오피스텔 38실 포함)로 구성된다. 이 중 86가구가 전용면적 59㎡형으로 공급된다.
롯데건설은 6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상미지구에서 ‘신흥덕 롯데캐슬 레이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4층짜리 아파트 11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597가구로 이뤄졌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형이 전체의 약 70%인 1092가구다.
효성은 6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일대에 ‘용인죽전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최고 13층 2개동 총 113가구로 이뤄졌으며, 113가구 모두가 전용면적 59㎡로 이루어져 있다.
한양은 7월 경기도 안양시 안양2동 청원아파트 재건축을 통해서 ‘안양 청원 한양수자인’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최고 29층 4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419가구로 이뤄졌다. 이중 186가구를 일반에 분양하며 전용면적 59㎡형 62가구가 포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