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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전국 아파트 신규 분양 물량은 4만6920가구(임대 제외)로 6월 공급량으로는 역대 최다다.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좋았던 지난해 같은 달(2만9000가구)과 비교해도 50%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공급이 쏟아지면서 건설사들은 선풍기 등 여름 용품 ·농산물 증정 등으로 고객 잡기에 나섰다. 다음은 마케팅을 진항하는 주요 단지다.
GS건설은 오는 10일 경기도 화성시 능동 687-7 번지 일원에서 신동탄파크자이 2차의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다. 견본주택 방문객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생필품이 증정되고 가족사진 촬영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경품 이벤트 응모자 중 키오스크(Kiosk) 추첨을 통해 무선청소기, 선풍기, 냄비세트, 그늘막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된다. 신동탄파크자이 2차는 지하 2층~지상 21층, 5개 동, 전용면적 84㎡, 총 37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84㎡의 단일로 공급된다.
호반건설은 경기도 시흥시 은계지구에 분양하는 ‘시흥 은계 호반 써밋플레이스’ 견본주택 오픈 기념품으로 양파 2800여개(개당 2kg)를 증정할 예정이다. 농산물 증정 마케팅을 통해 농촌과 상생하려는 마음을 담았다는 게 시흥 은계 호반 써밋플레이스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오는 10일 견본주택을 여는 시흥 은계 호반 써밋플레이스는 지하 2층 ~ 지상 35층, 6개 동, 1133가구(오피스텔 317실 포함) 규모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공급되는 ‘아노블리 81’은 강남 지역 수요자들을 사로잡기 위한 프라이빗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럭셔리 오피스텔답게 초대장 소지 및 VVIP등록(예약)고객에 한해서만 갤러리 하우스 방문이 가능하다. 최고 16층 1개 동이며 전용면적 41~70㎡ 81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8층부터 16층까지이며, 1~3층은 상업시설, 4~7층까지는 최고급 호텔이 들어선다. 아노블리 81과 브릿지로 연결되는 별동의 7층짜리 커뮤니티 빌딩에는 피트니스 센터, 뷰티 콤플렉스 등 오피스텔 입주민의 위한 최고급 편의시설이 조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