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지난 4월 행정자치부가 시행하는 비영리민간단체 공모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것으로, 이를 통해 중증질환을 앓고있는 국내 베트남 다문화가족 모국가족 10여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KRX국민행복재단은 지난 5년간 중앙대병원과 함께 다문화가족 의료지원사업을 재단 대표사업으로 성장시켜 왔으며, 올해는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의 다문화가족들에게 체계적이고 편리한 원스톱(One-Stop) 무상의료서비스(검진-예방-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최경수 KRX국민행복재단 이사장은 “국내에 이주해 온 결혼이민자들의 모국가족들에 대한 의료지원혜택으로 다문화가족이 한민족의 공동체 의식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경제적·물리적 어려움으로 의료혜택이 어려운 다문화가족들에게 양질의 무상진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