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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준공한 자오양수장은 지역주민들의 만성적인 물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평택시와 농어촌공사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추진한 ‘포승지구 한수해대책사업’으로 건설했다.
약 11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간 양수장의 준공으로 앞으로 포승읍 홍원리, 도대리, 덕목리 일대의 약 145 ha 농경지에 안정적이며 원활한 용수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잦은 수해와 가뭄 때문에 농사를 짓는데 어려움이 많았던 주민들이 직접 안전기원 행사를 준비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