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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2년만에 희망퇴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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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06. 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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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2년만에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14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다음달 1일 임금피크제 도입을 앞두고 오는 17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희망퇴직은 직원들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희망퇴직 대상자는 근속 5년 이상의 대리급 이상 직원과 근속 8년 이상의 사원급 직원이다.

희망퇴직자에게는 평균임금 9~23개월의 퇴직위로금과 최대 4000만원의 특별생활안정자금도 지원된다. 이와함께 학자금과 전직·창업지원 프로그램을 2년동안 지원한 계획이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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