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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공영사업공사,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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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6. 1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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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공영사업공사-농촌일손돕기
청도공영사업공사 박문상 사장(오른쪽 두번째)·임직원은 청도군 풍각면 마늘 수확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공영사업공사 임직원은 지난 17일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풍각면에 있는 마늘 재배 농가를 방문해 마늘 수확 등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공사 임직원은 일손돕기 역할을 나눠 약 3000여평의 마늘밭의 마늘 수확과 비닐 제거를 비롯해 수확한 마늘을 저장고로 옮기는 일손을 도왔다.

청도공영사업공사 박문상 사장은 “매년 농번기가 다가오면 우리 농촌에 인력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많이 부족하다”며 “앞으로 지역 공기업인 만큼 먼저 앞장서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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