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군에 따르면 홍성군 택시브랜드인 개인택시 미래로콜(041-632-8282), 법인택시 내포콜(041-634-7788) 등은 호출비 부담 없이 부를 수 있게 된다.
군은 그간 택시업계와 협의를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무료콜을 시행하는 조건으로 운영비 50% 수준으로 각 콜센터에 3000만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군은 무료콜 시행으로 택시를 기다리지 않고 쉽게 이용 할 수 있으며 승객을 찾기 위해 시내를 배회하는 택시 감소로 연료비 절약, 교통정체 해소, 택시업계 재정난 해소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기태 교통행정팀장은 “지난해 브랜드택시 장비 교체사업을 추진해 늦은 시간에 승객이 지인에게 탑승 차량번호 등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는 안심 귀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신속,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브랜드 택시는 2009년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289대중 268대가 가입돼 있으며 연간 약 27만건의 콜을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