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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스크린골프 업계에 따르면 골프존은 2014년부터 교육부와 함께 추진해온 농어촌학교 스크린골프 보급사업을 완료했다. 지난달 경남 동해중학교를 끝으로 3년 동안 교육부가 지정한 전국 30개 학교에 스크린골프 시스템 설치를 마쳤다. 골프를 쉽게 접할 수 없는 농어촌 지역 학교 빈교실을 개조, 골프 연습 공간으로 꾸미고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를 설치하는 등 학생들이 골프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골프존은 향후 3년간 AS 지원 등을 통해 학교 골프 수업에 차질이 없도록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
골프존은 이외에 지난해 6월 김영찬 골프존유원그룹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유원골프제단’을 통해서도 꿈나무 육성에 힘쓰고 있다. 그동안 골프존과 골프존문화재단에서 추진하던 골프 꿈나무 육성 사업들이 유원골프재단으로 이관되면서 더욱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진 것이다. 유원골프재단에서는 미래의 글로벌 골프 선수 탄생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골프 지도자 및 글로벌 골프산업 전문가 육성 등도 준비하고 있다.
마음골프는 지난해 10월 ‘TEAM57’ 골프단을 창단했다. TEAM57은 공식적인 프로대회에서 기록한 가장 좋은 점수인 58타를 넘어 57타를 지향한다는 뜻으로, 꿈의 스코어에 접근할 수 있는 골프 선수를 육성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스폰서 골프단이 아니라 선수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선수단은 남녀 각 세 명씩 총 6명이다. 재능은 있으나 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잠재력 높은 2부, 3부의 골프 선수들을 발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고 있다. 또 선수 육성을 위한 베이스캠프를 마련해 선수들의 모든 훈련을 지원하며 장비 및 용품, 대회 출전 비용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스윙은 올해 상반기부터 한국프로골프(KPGA)와 함께 유소년, 아마추어 골프 교실을 운영 중이다. 부산, 대구, 수원 등 전국 지스윙 매장에서 KPGA코리아투어 주요 선수들에게 직접 레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스윙은 앞으로도 유소년, 아마추어 골퍼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계획이다.
SG골프는 서울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 전국 주요 대학에 골프 시뮬레이터를 기증하고 있다. 교내에 설치된 스크린골프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많은 학생들이 여가활동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