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 유입-노인복지에 최고 가치 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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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도당은 25일 밤 11시 장성군수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김한종 군수가 박노원·소영호 예비후보를 제치고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발표직후 "군민과 당원 동지의 뜨거운 성원에 가슴 깊이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오늘의 승리는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군민 모두의 승리이자 열망이 만들어 낸 결실"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출생·육아·주거지원을 선도해 젊은층 유입을 통해 인구를 늘리고, 노인복지를 최고 가치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장성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경선은 24~25일 이틀간 당원 투표 50%와 일반 군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ARS 방식으로 진행돼 김 후보가 최다 득표를 얻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민주당 장성군수 후보 경선이 3자 결선 구도로 재편된 가운데, 김 후보가 경선에 참여했던 유성수 전 도의원과 손잡아 경선 국면에 지지기반을 확대하고 당내 결집을 도모했던 점이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고 보고 있다.
한편 장성군수 선거는 민주당 김한종 후보와 조국혁신당 김왕근 후보 간 양자 대결로 치러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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