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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새 관광자원 ‘청도레일바이크’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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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7. 0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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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레일바이크 개장
이승율 청도군수는 1일 청도읍 신도리 청도레일바이크 주차장에서 열린 개장식에 참석해 예규대 군의장, 방창훈 코레일관광개발대표, 도· 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과 함께 테이프 커팅를 하고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새로운 레포츠로 각광받는 레일바이크를 개장했다.

3일 군에 따르면 지난 1일 청도읍 신도리 청도레일바이크 주차장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이승율 청도군수, 예규대 청도군 의회의장, 방창훈 코레일관광개발㈜대표이사, 도의원, 군의원, 관내 유관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청도레일바이크 조성사업은 2014년 2월 청도읍 유호리 및 신도리 폐철도 3.1㎞에 부지매입 포함 약 129억원을 투입, 지난 5월 완공했다.

레일바이크는 청도읍 신도리 주차장 주변 청도천변에서 출발해 시조공원까지 왕복 5㎞ 구간이다. 철길 옆에는 사계절 테마산책로를 조성해 연인들과 가족들이 함께 탈 수 있는 이색자전거가 비치돼 있다.

또 종점에는 우리나라 시조문학을 계승하는 이호우, 이영도 오누이의 고향인 이곳에 시조공원을 조성해 시조문학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레일바이크는 1대당 2만 5000원으로 4명이 탈 수 있으며 이색자전거는 2인승 1만원, 4인승 2만원으로 1시간 30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청도레일바이크 개장
이승율 청도군수(왼쪽)·방창훈 코레일관광개발대표·기관단체장과 함께 청도레일바이크를 타고있다./제공=청도군
특히 군은 인근 부지에 연계해 자전거 시범공원·청도천 자연생태공원과 레저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관광산업의 메카로 개발·조성할 계획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레일바이크 사업은 한재미나리단지, 신도 새마을 발상지, 청도상설 소싸움장, 프로방스 빛축제, 와인터널과 연계해 관광벨
트화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 발전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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