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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군에 따르면 지난 1일 청도읍 신도리 청도레일바이크 주차장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이승율 청도군수, 예규대 청도군 의회의장, 방창훈 코레일관광개발㈜대표이사, 도의원, 군의원, 관내 유관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청도레일바이크 조성사업은 2014년 2월 청도읍 유호리 및 신도리 폐철도 3.1㎞에 부지매입 포함 약 129억원을 투입, 지난 5월 완공했다.
레일바이크는 청도읍 신도리 주차장 주변 청도천변에서 출발해 시조공원까지 왕복 5㎞ 구간이다. 철길 옆에는 사계절 테마산책로를 조성해 연인들과 가족들이 함께 탈 수 있는 이색자전거가 비치돼 있다.
또 종점에는 우리나라 시조문학을 계승하는 이호우, 이영도 오누이의 고향인 이곳에 시조공원을 조성해 시조문학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레일바이크는 1대당 2만 5000원으로 4명이 탈 수 있으며 이색자전거는 2인승 1만원, 4인승 2만원으로 1시간 30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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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레일바이크 사업은 한재미나리단지, 신도 새마을 발상지, 청도상설 소싸움장, 프로방스 빛축제, 와인터널과 연계해 관광벨
트화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 발전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