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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군에 따르면 청도농협공판장은 하루 9000상자 40여톤, 산서농협공판장은 6000상자 27톤 등 지난달 14일 개장이후 총 1270여톤의 복숭아가 전국 대도시로 유통됐다. 현재 복조생, 황도, 창방, 월하, 백미 등 4.5kg 1상자 평균 1만5000~2만원선에 경매되고 있다.
청도군은 관내 953ha, 1551농가에서 복숭아를 재배하고 있으며 생산량은 1만5136톤으로 연간 452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군은 명품화로 유명한 청도복숭아는 맛과 향이 전국에서 으뜸이며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아 여름철 과일로 최고라고 설명했다.
특히 복숭아는 니코틴제거 효과가 탁월하고 칼륨이 많아 고혈압, 심장병 환자에도 좋으며, 포도당, 과당, 유기산이 다량 함유된 알칼리성 식품으로 식욕증진과 피로회복은 물론 비타민A, C와 팩틴질이 풍부하여 변비와 이뇨작용에도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있다.
군은 소비자가 믿고 살 수 있도록 속박이, 중량미달, 미숙과, 파과 등이 출하되지 않도록 농협, 농산물품질관리원과 공동으로 지도,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은 “친환경 및 기능성 복숭아 재배, 생산기술을 확대 보급해 고소득, 고부가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며 “청도군이 품질을 보증하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유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