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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 세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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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7. 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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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15일 일산 킨텍스에서 '나노코리아 2016' 경남 홍보관 운영
경남도는 13~1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나노코리아 2016’에 참가해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와 나노금형 상용화 지원센터 등 나노관련 인프라를 국내·외에 소개하고 본격적인 투자유치를 추진한다.

올해 14회째를 맞는 ‘나노코리아 2016’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과 나노기술연구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전시회는 15개국 420개사가 출품하고 1만 2000여명이 참관하는 세계 2위 규모의 나노산업대전이다.

나노기술을 중심으로 첨단세라믹, 마이크로, 레이저, 고기능소재, 스마트센서 등 6개 분야 신기술 관련 협력전시회가 ‘나노융합대전’으로 합동 개최된다.

또 국제심포지엄은 세계 나노기업들의 기술 및 제품 소개와 세계 석학들의 학술분야 교류도 활발히 이뤄지게 된다.

산업기술 간 협력과 교류의 범위를 확대하고 기술거래, 투자유치, 제품거래, 국제협력 등 품목별 맞춤형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참가기업(기관)의 성과 창출에 역점을 두고 있다.

경남 홍보관은 경남도·경남테크노파크·밀양시·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으로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나노금형 상용화 지원센터 등 나노융합산업 관련 인프라를 홍보하고, 여기에 창성나노텍㈜, 유로산업, 원일코퍼레이션, ㈜엠씨랩, 나우비젼, ㈜3SMK, ㈜니나노 등 경남 지역의 나노관련 기업들도 함께 한다.

도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인프라를 국내외에 알리고 투자 유치를 도모하고 향후 나노융합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안착을 기대하고 있다.

류명현 도 국가산단추진단장은 “나노금형 상용화 지원센터가 지난해 11월, 나노융합 국가산단이 지난달 28일에 예비타당성조사가 최종 통과돼, 나노융합 연구센터와 산업단지 조성 공사가 본격 추진된다”며 “이번 행사를 출발점으로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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