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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50대 류자링, 20대도 무색한 민폐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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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7. 1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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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잡지 모델로 감탄 자아내
50대의 여성이 20대 못지 않은 동안을 과시하는 경우가 없지는 않다. 하지만 몸매까지 그렇기는 정말 어렵다. 설사 출산 경험이 없더라도 그렇다고 해야 한다.

하지만 세상에 예외 없는 법칙 없듯 이런 여성은 분명 있다.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량차오웨이(梁朝偉·54)의 부인 류자링(劉嘉玲·51)이 이런 경우에 해당하지 않나 보인다. 50대 초반의 나이임에도 평소 20대 못지 않은 몸매와 얼굴을 종종 보여주고는 했다.

류자링
50대 초반에도 20대의 경쟁력을 자랑하는 류자링의 몸매. 패션잡지 스상코스코폴리탄의 8월호에 실렸다./제공=신랑.
그녀가 최근 또 다시 20대 못지 않은 경쟁력을 가진 몸매를 공개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인 신랑(新浪)의 18일 보도에 의하면 그녀가 극강의 경쟁력을 자랑하는 이런 몸매를 공개한 곳은 유명한 패션 잡지인 스상(時尙)코스모폴리탄의 8월호 23주년 기념판에서였다. 리우 올림픽을 기념한다는 의미에서 수영복을 입은 채로 찍은 화보를 공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잡지의 판매량이 평소보다 2배 이상 늘었다면 어느 정도의 화제를 불렀는지를 알 수 있지 않나 싶다.

원래 그녀는 젊은 시절부터 얼굴보다는 몸매가 어필했던 배우였다. 20여 년 전 폭력조직에 의해 납치됐을 때 강제로 나신을 찍힌 것도 다 그녀의 이런 뛰어난 몸매가 원인 제공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마디로 몸매 하나만큼은 어릴 때부터 명품으로 소문났던 것이다.

그녀가 50세를 훌쩍 넘은 나이에도 명품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은 당연히 타고 난 것과 무관하지 않다. 하지만 노력도 상당 부분 기여를 한 것으로 보인다. 평소 몸매 유지를 위해 운동을 비롯한 노력을 많이 한다는 것이 주변의 전언인 것을 보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한다. 물론 출산을 하지 않은 것도 무시하기 어렵다. 아무려나 그녀의 명품 몸매는 현재의 상태로 볼 때 향후 수 년 동안 더 화제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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