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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소통과 화합’ 군민의 대변자 역할 충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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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7. 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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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의회는 지난 18일 후반기 의회 개원 이후 10명의 의원 전원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모임은 이선균 의원의 제안으로 이루어졌으며, 의장 선거과정에서 있었던 갈등을 봉합하고 의원 상호간 화합과 단결을 통해 군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자리가 마련됐다.

또 의회 본연의 임무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동시에 양 기관의 역할은 다르지만 추구하는 목표는 같다고 보고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상호 소통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 의회가 되는 방안을 논의 했다.

김덕배 의장은 “후반기 원구성이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한 점 군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선거 과정에서 다소 갈등은 있었지만 크게 보면 의회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하나의 과정이라 보고 모든 것이 홍성군의회의 발전을 위한 산통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후반기 의회를 운영하면서 의원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중시하고 오직 군민의 행복을 위해 합심한다면 군민 여러분께서도 지지와 격려를 보내주실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의회는 19일부터 28일까지 제237회 임시회를 개회해 집행부의 주요 업무에 대한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 계획을 청취하고 각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과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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