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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보건소, 치매검진사 양성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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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7. 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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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박미란 청도보건소장은 20일 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치매담당자등을 대상으로 치매검진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지난 20일 청도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치매담당자등을 대상으로 치매검진사 양성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관내 9개 읍·면 지역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신경과 전문의의 치매의 이해와 치매선별검사 방법, 자원봉사자의 자세 그리고 웃음치료사 고재호 방문보건담당의 100세시대 인생을 즐겁게 사는 방법을 통해 치매검진사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21일 청도보건소에 따르면 현재 활동중인 40여명의 치매검진사는 치매쉼터 운영지원과 경로당 방문 치매선별검사 등 축제장과 행사장에서 치매극복사업 활성화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미란 보건소장은 “치매조기발견과 예방홍보를 위해 지역사회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매검진사 양성교육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치매조기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치매환자발견과 관리에 대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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