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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에 따르면 주 러시아 이르쿠츠크 총영사관, 옴스크 주정부, 옴스크 시청, 고려인 연합회에서 주관한 이번 한국문화행사는 지난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러 친선음악회, 한식 마스트클래스 및 한식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개최됐다.
이날 경주대가 주관한 한식 마스터클래스 시연행사는 현지 니카 호텔에서 각종 한식메뉴 시연 및 시식행사로 진행됐다.
이순자 경주대 총장은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 러시아 문화의 중심지 그리고 세계적인 음악가들을 다수 배출한 옴스크에서 한국 최초로 개최하는 국제규모의 페스티벌의 리셉션 행사를 경주대가 개최해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음악가들의 우수성뿐만 아니라 한식의 우수성을 러시아 전역에 알릴 수 있는 기회의 발판을 만들고 한국과 러시아의 문화수교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