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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20개국 정보통신방송전문가 초청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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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현 기자

승인 : 2016. 07. 27. 16:33

신구 세종대 총장 "창의융합 산학협력 소프트웨어 3대 키워드, 창조적 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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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세종대학교 빅데이터산업진흥센터를 방문한 연수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세종대학교 제공
세종대학교는 지난 19일 인도·베트남·방글라데시·몽골 등 20개 개발도상국 정보통신방송 전문가들이 세종대 빅데이터 산업진흥센터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2014년 설립된 센터는 대용량 데이터 초고속처리 장비와 서비스개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중소기업을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빅데이터 관련 중소기업, 1인 창조기업 등 7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약 300건의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기술 부족으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아이디어를 비즈니스화할 수 있도록 관련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이날 센터를 방문한 20개국 정보통신방송 전문가들은 장윤 컴퓨터공학과 교수의 안내로 센터를 직접 견학하고, 개발도상국 환경에서의 빅데이터 서비스 발전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개발도상국 정보통신방송 전문가 초청연수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정보보호분야 글로벌 진출 및 개발도상국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연수생들은 28일까지 정보통신·방송 관련 국내 산업체를 방문한다.

신구 세종대 총장은 “세종대는 디지털 혁명을 기반으로 시작된 제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인재 양성을 위해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지능기전공학부를 신설했다”며 “창의융합, 산학협력 그리고 소프트웨어라는 3가지 키워드를 기반으로 신입생들을 창조적인 인재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최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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