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호텔에 와인 가져와서 드세요! ”…특급호텔 콜키지 무료 서비스 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728010013719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07. 28. 14: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특급호텔 콜키지 프리 프로모션
와인 애호가들의 증가하고 있지만 계속되는 불경기가 지속되면서 특급 호텔들이 콜키지 무료 서비스 프로모션을 확대하고 있다.

콜키지(Corkage)는 코르크 차지(Cork Charge)를 줄인 말로 개인 소장 중인 와인을 레스토랑에 직접 들고 가 마시는 것으로, 레스토랑에서는 와인 글라스와 코르크를 개봉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정한 금액을 받는다.

특급호텔의 경우 콜키지는 고객이 가지고 온 와인 판매가격의 20~40%로 보통 5만원 이상을 호가한다.

파크 하얏트 서울 호텔은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Cornerstone)’에서 다음달 31일까지 매주 일·월·화요일에 저녁 식사 시 고객이 직접 가지고 온 와인 또는 샴페인에 대해 별도 요금을 받지 않는 ‘언콕트(Uncorked)’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만 가져온 병수(테이블 당 최대 2병)와 저녁 식사 메뉴 주문시에만 가능하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인터내셔널도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에서 오는 9월 23일까지 매주 둘째, 넷째 주 금요일 외부에서 반입한 와인을 식사 시 별도의 비용없이 즐길 수 있는 ‘BYOB(Bring Your Own Bottl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호텔 내 로비라운지&델리에서 다양한 와인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 외에 콘래드 서울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제스트(Zest)’와 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에서도 콜키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BYOB’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콘래드 서울 호텔의 제스트에서는 다음달 말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와인 병수 제한 없이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 뷔페 레스토랑은 매주 화요일 저녁 뷔페 식사 가격에 무제한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화요일에 만나는 무제한 와인 디너 뷔페’와 ‘콜키지 프리’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파크 하얏트 서울_코너스톤_와인셀러 전경 가로
파크 하얏트 서울 코너스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