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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방제 기술을 숙달해 오일펜스 전장 및 기름회수장비를 가동, 해양오염사고 발생시 신속한 방제작업을 위해 추진됐다.
해양오염방제는 방제장비와 해상이라는 특수성으로 소수 인력으로 단시간에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인력과 오랜시간에 걸친 기름과의 사투를 벌여야 한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방제 기술 훈련은 관계기관과 함께 반복적으로 실시해야 실제 사고 발생시 현장 상황 판단과 방제 대책 계획을 세울 수 있다며, 무더운 여름이지만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임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 상반기 평택해경 관내 해양오염사고 발생 건수는 총 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건에 비해 높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선박 및 부두시설 관리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