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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농특산물 부산에서 전시·판매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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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8. 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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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복숭아
이승율 청도군수(가운데)는 지난해 8월 7일 부산 메가마트 동래점에서 청도복숭아를 부산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부산의 최대 소비처인 메가마트 동래점에서 맛과 향이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청도복숭아를 부산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기 위해 농특산물 판매대전 행사를 5~7일 3일간 개최한다.

이날 판매행사에는 이승율 청도군수를 비롯해 이만희 국회의원(청도·영천) 양정석 군의장과 의원, 생산자 단체, 재부향우회 박노준 회장과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청도군 농특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시식행사 등 소비촉진 캠페인을 벌이게 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맛과 향이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청도복숭아를 비롯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해 부산지역 소비자들에게 널리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서울N타워에서 청도복숭아 홍보행사를 펼치는 등 계속적인 농특산물 홍보. 판촉행사를 통해 우리군 농특산물이 제값을 받아 농가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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