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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수련원의 지원을 받아 교육적 배려대상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해 학생들에게 호연지기를 기르고 건강한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또 산으로 둘러싸인 농촌에서 살아가는 청도지역 청소년에게 해양 래프팅, 고속제트보트, 스노클링 등 바다를 체험할 수 있게 하고, 해 맞이 산책과 포크댄스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울림의 즐거움을 누리고 협업을 통한 배려심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됐다.
나영규 교육장은 “청도를 이끌어갈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캠프를 통해 바다를 체험함으로써 더 큰 꿈을 가지고 서로 돕고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기회로 삼고 건강하고 즐거운 캠프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