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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서로가 바라보는 ‘인생 황금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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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풍 기자

승인 : 2016. 08. 10. 10:07

[가연사진자료]160810 미혼남녀가 서로 바라보는 인생의 황금기
리우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 개개인의 황금기가 그려지고 있는 가운데 미혼남성이 생각하는 여성의 황금기는 27.5세, 미혼여성이 생각하는 남성의 황금기는 32.8세 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성이 생각하는 여성의 황금기인 28.3세보다 0.8세, 남성이 생각하는 남성의 황금기인 35세보다 2.2세 낮은 결과다.

10일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내 인생의 황금기’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성의 경우 인생의 황금기로 정의할 수 있는 기준을 ‘연애 등 이성과의 만남이 왕성한 시기(32%)’, 남성의 경우 ‘명예와 성공, 돈을 얻는 시기(38%)’라고 응답했다.

이어 미혼여성 응답자는 인생의 황금기를 기준삼는 요소에 대해 “외모 등 신체 전성기(27%)”, “명예와 성공, 돈을 얻는 시기(20%)”, “결혼해 가정을 꾸릴 시기(15%)”, “공부하며 많은 지식을 습득할 시기(3%)” 순으로 답했다.

반면 미혼남성 응답자는 인생의 황금기를 기준삼는 요소로 “이성과의 만남이 왕성한 시기(30%)”, “결혼해 가정을 꾸릴 시기(15%)”, “외모 등 신체 전성기(10%)”, “공부하며 많은 지식을 습득할 시기(4%)” 순으로 응답했다.

또 대부분의 미혼남녀는 본인 인생의 황금기가 “곧 올 것 같다(82%)”고 응답해 다소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계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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