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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공모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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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8. 1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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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청양군청 전경
청양군청
충남 청양군이 공공임대 주택 유치를 위한 공모사업에 적극 나섰다.

10일 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2017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공모사업에 유치 제안서를 제출해 지난 8일 국토교통부 업무담당과장과 LH본부 관계자 10여명이 청양읍 소재 현장 방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날 이석화 군수는 “청양군은 (가칭)제2서해안 고속도로 통과 예정지이며 최근 귀농귀촌인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으로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다”면서 “충남소방복합시설 유치 등으로 입주자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이번 공모에 꼭 선정돼야 한다”고 당위성을 설명했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돼 120여 세대의 주택이 건립되면 귀농귀촌인은 물론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 새터민 등 서민들의 주거안정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귀농귀촌인의 집 신축, 정산면 서정1리 전원마을 조성, 운곡 2농공단지 기숙사, 비봉농공단지 기숙사 건립 등 맞춤형 주거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은 서류심사와 현장조사 등을 거쳐 오는 30일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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