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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공공도서관,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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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8. 1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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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 청도공공도서관은 경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청도분관과 상호 협력해 ‘2016 오감만족 행복나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장애인의 재활치료와 사회활동 적응 기반을 다지고 여가 선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도와 예절’ ‘냅킨 공예’ 등 2개 교육이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특히 다도와 예절 수업은 차를 우리는 순서와 마시는 법을 익히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인성 함양과 경청의 자세, 생활 예절, 음식 예절 등을 배우게 된다.

또 냅킨 공예 수업은 재활용품이나 소품을 활용한 공예품 만들기를 통해 집중력과 창의력을 높이고 더 나아가 공예 지도사 자격증 취득에도 도전한다.

김동섭 도서관장은 “도서관는 장애인의 재활치료, 평생자립은 물론 활발한 사회참여가 가능하도록 독서치료나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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