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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외설인가, 가족애인가? 출산 임박 부인과 전라 화보 찍은 황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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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8. 1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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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가족에 대한 사랑이 극진해도 글쎄
중국은 개방적인 것에 관한 한 상상을 초월한다. 그러니 연예인들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다 그런 것은 아니나 상당수가 헐리우드 저리 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의 행보를 하고 다닌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장단루
자오원줘와 장단루의 임신 전라 화보 사진. 사이버 상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제공=신랑.
이런 중국 연예계도 놀랄 만한 충격적인 일이 하나 발생했다. 황비홍 역할을 주로 맡는 무술 스타로 유명한 자오원줘(趙文卓·44)가 최근 출산이 1개월 앞으로 다가온 부인 장단루(張丹露·36)와 전라 화보를 찍어 공개한 것. 너무나 적나라할뿐 아니라 거의 포르노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갈 정도의 사진인 탓에 성적인 것에는 관대한 중국 연계계가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인 신랑(新浪)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공개된 사진은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카메라 각도를 잘 활용해 얼굴 화끈거릴 장면을 만들지는 않았으나 혀를 내두를 정도라고 해도 좋다. 보는 사람의 판단에 따라서는 상당히 에로틱하다고 볼 수 있다.

그것도 한 장이 아니다. 또 다른 비슷한 사진과 역시 배우인 장이 임신복을 입고 찍은 것, 도합 두 장이 더 공개됐다. 영리 목적으로 아예 대놓고 찍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우기 어렵게 만드는 사진이 아닐까 보인다.

당연히 사이버 세상에서는 논쟁이 붙고 있다. 하지만 역시 중국인들답게 긍정적인 쪽으로 손을 드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이 사회주의 국가가 맞는지 의심을 가지게 만드는 현실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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