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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8일 이서면 인근 야산에서 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연막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솔수염하늘소는 겨울철 소나무줄기내에서 유충으로 월동하여 4월 하순부터 성충으로 탈피해 소나무 새순을 갉아먹는다. 이때 새순을 먹는 과정에서 솔수염하늘소 몸속에 기생하던 소나무재선충이 소나무로 이동하게 되고, 소나무는 1~2달이내 고사하게 된다.
청도군은 솔수염하늘소가 활동하는 5~9월까지 청도읍, 매전면, 이서면 등 재선충병 발생지역에 대해 예년보다 빠른 지난 18일부터 항공예찰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사전예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고사목에 대한 GPS좌표를 확보 정밀 조사에 의거 오는 10월부터 제거작업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김윤규 산업산림과장은 “소나무류 불법 이동반출 및 땔감으로 인한 확산이 이뤄지고 있어 주민들의 재선충병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