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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투모로우 솔루션’ 멘토링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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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승인 : 2016. 08. 21. 11:00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멘토링 워크숍_1
21일 경기 용인에 위치한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사회공헌 공모전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결선에 진출한 팀들이 프로젝트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경기 용인에 있는 인재개발원에서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결선 진출팀 소속 100명을 대상으로 멘토링 워크샵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은 참가자가 우리 사회의 현안과 불편함을 찾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직접 사회에 적용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4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에는 나이·소속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최종 선발된 우수 솔루션을 대상으로 임직원 멘토링을 지원하고 솔루션 실현을 위해 총 2억원의 지원금도 후원한다.

올해 공모전에는 소방관·의사·간호사·국제개발 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자들이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제출된 1486건의 아이디어 가운데 1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20팀의 작품이 결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워크숍에서는 ‘사용자가 원하는 솔루션을 만드는 방법’ ‘솔루션 성과 측정을 위한 시제품 제작과 테스트 방법’ 등 참가팀의 솔루션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강연이 진행됐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는 안질환 점검 카메라·소방장비 개발 등 사물인터넷(IoT) 관련 기술 아이디어가 많아 소프트웨어 개발자·제품개발자·마케터에 등 다양한 분야의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했다. 특히 각 팀의 프로젝트에서 나온 아이디어에 대한 특허 출원 등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삼성전자에서 특허 관리를 담당하는 임직원도 멘토로 참여했다.
배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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