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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소방서, 교통사고로 차에 갇힌 40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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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8. 2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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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대 차 교통사고자
홍성소방서 119구조대 대원들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유압전개기를 이용해 차량 문을 개방하고 있다.
충남 홍성소방서는 지난 22일 서부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 신속히 출동해 화물차 운전자 이모씨(48)를 구조해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했다.

홍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교통사고는 오전 9시 41분께 서부면 중리도로상에서 1톤 화물차과 SUV차량이 충돌해 화물차량 조수석에 이씨가 끼여 차량에 갇혀 있었다.

신고를 받은 홍성소방서 119구조대는 현장에 출동해 사고자가 쇼크상태에 빠지지 않게 정맥로 확보 등 응급처치를 시행하고 유압전개기를 이용해 차량 문을 개방한 후 구조해 홍성의료원으로 이송했다.

운전자는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성소방서 관계자는 “운전자들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속도 준수 및 안전거리 확보 등 교통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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