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이 화장을 했을 때보다 더 예쁜 여성은 이 세상에 그렇게 많지 않다. 배우는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생얼이 공개돼 망신을 산 여배우들이 적지 않은 경우를 보면 진짜 그렇지 않은가 싶다.
류이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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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페이의 신분증 사진. 생얼이나 깨끗하고 아름답다./제공=런민르바오.
세상에 예외 없는 법칙이 없듯 생얼이 화장했을 때보다 더 예쁜 여배우도 있기는 하다. 중화권에서는 아마 송승헌의 그녀인 류이페이(劉亦菲·29)가 대표적인 케이스가 아닌가 보인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진짜 그녀의 생얼은 대단한 것 같다. 정말 청순미가 넘쳐 흐른다. 주변에서 오히려 화장을 하지 말라고 권유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 듯하다.
물론 옥에도 티가 있는 것처럼 그녀도 취약한 부분은 있다. 웃을 때 입술이 너무 벌어져 잇몸이 과하게 보이는 것이 아마 그게 아닐까 싶다. 하지만 천하의 미녀 서시(西施)와 양귀비도 각각 나름의 약점이 있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이 정도는 거론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다. 더구나 그녀가 성형에 대한 의혹도 별로 받지 않고 있는 사실까지 더하면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그녀는 최근 29세 생일 파티를 치렀다고 한다. 이 자리에는 송승헌도 참석했다는 것이 언론의 전언이다. 그녀가 팬 뿐만 아니라 한국의 톱스타로부터 지극정성의 보살핌을 받고 있는 것은 가 까닭이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