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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구미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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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9. 0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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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구미지구 주민설명회
청도군은 지난 31일 청도읍 구미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내년도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가졌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지난달 31일 청도읍 구미리 마을회관(아랫구미)에서 토지소유자 및 주민 등을 대상으로 내년도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 강점기에 작성된 지적도를 기반으로 하는 기존의 지적공부를 디지털에 의한 새로운 지적공부로 대체함과 동시에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총 193필지, 7만 8126㎡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시작에 앞서 해당 지구의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및 주민에게 사업 목적과 배경, 절차 등을 설명하고 토지 소유자 동의서 제출방법과 협조사항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국토정보공사 청도지사장이 참석해 질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홍봉옥 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이 종료되는 2030년까지 군민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며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원만히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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