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도군, 청도반시 에세폰 사용자제 대군민 호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906010002955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9. 06. 16: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북 청도군은 청도반시에 대한 연화제(에세폰)의 직접살포를 자제하는 대군민 호소문 2만 2000부를 긴급 제작해 전 농가에 발송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청도반시에 추석명절용 등 조기출하 목적으로 일부 농가에서 연화제를 감나무에 직접 살포해 유통과정에서 일찍 연화되는 등 상품성이 떨어지고 반시가격이 급락하는 피해가 발생됐다.

이에 군은 연화제 사용금지 방송안을 배포해 마을앰프 방송은 물론 이장회의 등 각종 행사·모임 시 사용하지 않도록 홍보하고 있다.

또 군내 전 농가에 군수, 농협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사무소장 공동명의의 호소문을 긴급 제작 배포해 올해는 단 한 농가도 연화제를 사용을 하지 않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관내 농협 공판장도 사용이 의심되는 청도반시는 불매할 계획이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