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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청도군협의회, 통일시대 시민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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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9. 0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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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시대시민교실
박만수 민주평통청도군협의회장은 지난 7일 노인복지회관에서 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통일전문강사를 초빙해 대북정책 현안에 대한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개최했다/제공=청도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도군협의회는 지난 7일 청도노인복지회관에서 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대북정책 현안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16년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곽종문 한겨레고등학교장은 ‘제7차 당대회 이후 북한의 변화’ 라는 주제로 통일특강을 갖고, 북한의 움직임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게 알기 쉽게 설명 했다.

또 노영련 북한이탈주민강사의 ‘민족의 아리랑과 통일코리아를 보다’라는 주제로 현재 북한주민들의 실제 생활과 삶을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통일의 필요성을 군민들에게 전파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현재 북한의 위협이 최고조에 이르는 상황이지만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우리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실현에 민주평통 청도군협의회가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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