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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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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9. 2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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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세외수입
이장식 청도부군수는 지난 19일 군청회의실에서 실과소장 및 읍면장을 대상으로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대책회의’를 가졌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오는 12월 10일까지 하반기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강력한 징수활동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지방세외수입 체납액은 12억4000만원으로 이중에 60%가 차량관련 과태료 체납액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이장식 청도부군수를 단장으로 세외수입체납액 정리단을 구성해 실과소, 읍면 전직원이 참여하는 체납징수 독려계획을 수립해 체납액 일소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군은 체납액징수의 실효성있는 조치를 위해 체납자에 대한 각종보조금 제한, 계약해지, 체납자 소재파악 후 방문, 전화독려 등을 전개하고, 고액·고질체납자는 차량번호판영치, 재산압류, 공매처분등 징수활동을 강화, 매월 실과별, 읍면별 징수실적보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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