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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정혜림 선수 전국 익스트림 클라이밍 대회 고등부 3위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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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9. 2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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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밍1
지난 24-25일 구미시 산악레포츠공원 인공암벽장에서 열린 2016 전국 익스트림 스포츠 클라이밍 대회에서 청도군소속 정혜림 선수(우측첫번째)가 3위를 차지했다/제공=청도군.
지난 24~25일까지 2일간 경북 구미시 산악레포츠공원 인공암벽장에서 열린 2016 전국 익스트림 스포츠 클라이밍 대회에서 청도군 소속 정혜림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청도군소속 청소년수련관 클라이밍 동아리(turn up)가 정혜림 양은 난이도(고등부)부문에 출전해 입상했다.

클라이밍대회의 ‘난이도’ 종목은 일정 조건의 인공암벽에서 등반 코스를 빠른 시간 내에 오른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는 종목이다.

한편 스포츠클라이밍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서 균형 잡힌 몸매와 특히 청소년들의 신체발달과 여성들의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현재 인기 있는 익스트림 스포츠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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