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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농업분야 선진행정 진안군에 정책나들이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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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9. 2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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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정책나들이투어
이승율 청도군수는 27일 청도군공무원 45명과 함께 농업분야 선진행정 우수지자체인 진안군을 방문해 김정태 진안군 전략산업과장 안내로 마을만들기지원센터앞에서 기념촬영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27일 이승율 군수를 비롯한 직원 45명의 방문단이 전북 진안군을 찾아 ‘정책토론 및 선진행정’ 정책투어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투어는 4~9급 신규직원까지 직급별, 직렬별로 다양하게 구성해 버스 내에서부터 자유로운 정책토크와 상호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투어는 농업분야에 우수한 자치단체의 정책사례와 현장을 방문해 우수시책 및 아이디어를 벤치마킹, 적극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군은 농업분야 선진행정 우수지자체인 진안군에서 지역역량강화사업시스템으로 구축된 마을만들기지원사업,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시켜 다품종 소규모생산 농산물 부가가치화 하는 로컬푸드, 친환경 채소를 생산해 6차산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사례를 차례로 현장답사 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정책투어의 생동감있는 현장교육으로 직원들과의 소통, 군정발전의 아이디어, 정책을 개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2017년은 시대변화에 도전하는 정책을 세워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청도군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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