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 28일 화양읍 눌미리 마을 주민들과 함께 복숭아 세균구멍병 동시 방제 연시회를 실시하고 기념촬영했다. /제공=청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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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 28일 화양읍 눌미리 소재 복숭아 과수원에서 복숭아 세균구멍병 예방을 위해 직접 방제살포 작업을 하고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지난 28일 화양읍 눌미리에서 세균구멍병 동시 방제 연시회를 실시했다.
29일 군에 따르면 지난 5월초 강풍과 강우로 인해 세균구멍병이 발생하여 복숭아 농가에 많은 피해를 입혔다면서 내년부터 세균구멍병도 농작물 재해보험 특약보장 범위에 들어갈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하겠다고 했다.
또 군은 농업정책보험금융원도 검토중에 있으며 올해 FTA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비를 경북도와 농식품부로 부터 5억원의 예산을 추가배정 받아 방풍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상기 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농업과장은 “경북농업기술원으로부터 돌발병해충 긴급방제비 4100만원을 지원받아 미생물을 활용한 세균구멍병 방제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청도복숭아연구소와 공동연구 수행 등 내년도 세균구멍병 발생이 최소화 되도록 여러 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