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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황샤오밍, 안젤라베이비 드디어 부모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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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10. 0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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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년 만에 임신한 것으로 알려져
중화권 스타 부부로 유명한 황샤오밍(黃曉明·38)과 안젤라베이비(26)가 조만간 부모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본인들은 가타 부타 말을 하고 있지 않으나 안젤라베이비의 임신이 거의 확실한 것으로 알려져 중화권 스타 부부의 2세 탄생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 더구나 임신설이 모두 주변 친구들이나 측근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어 둘이 부모가 되는 것은 시간이 문제지 분명해 보인다.

황샤오밍
지난 해 10월 8일 결혼식을 올린 황샤오밍과 안젤라베이비. 곧 부모가 될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물론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 매체의 1일 보도에 따르면 황과 안젤라베이비 부부는 여전히 임신설에 대해 확실한 언질을 하지 않고 있다. 심지어 기자들로부터 임신설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엉뚱한 말로 본질을 흐리는 경우도 없지 않다고 한다. 아마도 대중의 관심이 부담이 돼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사실 두 사람이 지난 해 10월 초 결혼한 것에 비춰보면 임신설이 불거져도 하나 이상할 것이 없다. 건강한 부부가 일부러 출산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면 아이를 가지게 되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안젤라베이비는 26세로 임신의 적령기에 있다. 임신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둘은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단연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는 스타들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출산과 육아에 신경을 쓸 경우 연예계 활동이 지장을 받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출산과 육아를 마냥 미룬다는 것도 말이 안 된다. 이로 보면 두 사람이 부모가 될 것이라는 추측은 거의 사실에 가깝다고 봐도 좋을 듯하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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