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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우결 세계판 출연 우잉제 성형수술 위해 한국행 소문 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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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10. 0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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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트레이닝 위해서라고 부인
3년 전 한국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에서 택연의 부인으로 출연했던 대만의 걸그룹 출신의 유명가수이자 배우인 우잉제(吳映潔·27)가 최근 또 다시 괴소문에 휩싸였다. 한국에서 성형 수술을 했다는 루머 등이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는데 다시 비슷한 소문으로 곤혹스런 입장에 처하게 된 것. 더구나 이번에는 상당히 구체적인 탓에 그녀로서도 변명하기가 영 쉽지 않다.

우잉제
11년 전 데뷔 당시의 우잉제와 ‘우결’에 출연했을 때의 그녀. 성형설이 나돌만 한 것 같다./제공=신랑.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이 2일 대만의 언론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우는 조만간 노래와 춤을 더욱 본격적으로 배우기 위해 한국행을 결정했다. 기간은 3개월로 나름 길다고 할 수 있다. 대만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그녀로서는 쉽지 않은 결정일 터였다.

문제는 이 결정이 외부에 알려지자마자 바로 성형을 하러 간다는 소문이 퍼지게 된 것이다. 일부 안티 팬들은 소문이 거의 기정사실이라면서 열심히 SNS를 통해 퍼나르기도 하고 있다. 그녀로서는 다소 난감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당연히 그녀는 화들짝 뛰면서 소문을 부인하고 있다. 공부하러 가는데 웬 성형이냐는 항변이 아닌가 보인다. 그럼에도 소문이 마냥 허황스러운 것만은 아닌 듯하다. 11년 전 데뷔한 이후 계속 성형 의혹을 받았으니 솔직히 그럴 만도 하다. 특히 한국에서 성형을 했다는 소문은 안티 팬들에게는 100% 진리로 통한다.

그녀는 이런 소문에도 불구하고 한국행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니 더욱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론에 굴복하는 것은 성형을 위해 한국행을 결정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과 다름 없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 싶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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