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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20주년을 앞두고 있는 공군20전비는 1996년 12월 2일 창단 이래 2000년, 2010년에 이어 세 번째 대통령 표창 수상을 받았다.
공군20전비는 대한민국 공군의 주력기인 KF-16전투기를 운용, 유사시 적의 핵심전력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무기체계를 보유한 부대로서 서북부지역 및 수도권 방어를 위한 영공수호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대통령 부대표창 수상은 24시간 영공방위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해 지휘관을 중심으로 전 부대원이 혼연일체로 최상의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실전적 전투훈련 강화로 완벽한 작전수행능력을 완비,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현장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사기와 자긍심 넘치는 열린 병영문화조성 등을 이뤄낸 결과다.
조덕구 20전투비행단장은 “앞으로도 전승보장을 위한 실전적 전투훈련과 현장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최상의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최정예 비행단으로서 국민에게 믿음을 주는 부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